야......!!!

BM뉴스의 창간 (우리 모두의 눈이 되고 귀가 되어 줄 뉴스!)
삼보님께 귀의 합니다.
이 세상 모든 만물에 존경의 풍요를 감사하며 21세기 담양BM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우리 모두의 눈이 되고 귀가 되어 줄 뉴스를 생각하며 부처님의 가피 속에서 충실하게 수행하실 관계자 및 사부대중님들께 고개 숙여 절 올립니다
꿈에서나 있어야 할 현실이 우리에겐 너무나도
현실로 다가 왔습니다.
언제나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로 BM뉴스와
인연되는 모든 분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시대의 흐름과 발전과정 명확한 시선으로 정확한
뉴스를 빠짐없이 전달 할 BM뉴스 땀방울을
기대하면서 지역뉴스를 비롯 세계 어느 뉴스보다
더 존경받는 언론사로 선정될 수 있도록 확신을
가지고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사회적 신뢰를 긍정과 희망으로 전달하는 발 빠른 BM뉴스!
우리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데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인성교육, 사회, 문화예술, 정치, 경제 등
잘 듣고 잘 보고 잘 전달하여 모든 분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BM 뉴스!
우리 사회에 정론과 직필로서 소통의 장을 열어주는 BM뉴스!
사회적으로 약자가 음지에 처해있는 사람에게는
부처님의 자비로서 양지의 따뜻함을 공존하게 하는 BM뉴스!
누구에게나 사랑과 존경을 받는
BM모바일뉴스가 되길 두 손 모읍니다
이제는 시대가 흐려지고 있는 이때쯤 부처님의 말씀과 성현의 말씀으로 이 세상에 지혜의 빛이 발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 하면서 작지만 소중히 전해지는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나폴레옹의 명언) “펜은 칼보다 강하다”
바르고 보배로운 BM뉴스 늘 알차게 기대하면서
부처님의 깊고 넓으신 법의에 뜻을 같이 하신
사부대중님과 활기찬 생명의 빛 담양BM뉴스
발전을 두손 모으며 늘 행운을 실어 옮기는 부처님의 자비의 배가 되길 엎드려 절 합니다.

담양불교사암연합회 감사 老山 正寶合掌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