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

9월 18일~22일 종합상활실 운영

BM뉴스
2021년 09월 15일(수) 10:02
코로나19 방역 및 대응체계 강화

서민·취약계층 지원 및 물가안정

담양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추석 종합대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하여 각종 안전사고 및 재난재해를 예방하고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 부서와 유관기관·단체 등이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추석연휴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담양경찰서·담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중점 추진사항은 ▲코로나19 감염병 방역 및 대응체계 강화 ▲서민·취약계층 지원 따뜻한 명절분위기 조성 ▲서민 장바구니 물가안정 및 유통질서 확립 등이다.

특히 군은 행정, 교통, 물가안정, 비상진료, 재난관리, 관광안내 등 분야별 실정에 맞는 세부추진계획 수립(10개반 16개부서)과 함께 근무자를 편성해 코로나19에 신속 대응하고 방역수칙 점검에 나서는 한편, 각종 사고 및 재해예방을 위해 주요 시설물 안점점검을 강화한다.

군은 또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이웃에 대한 위문활동과 함께 독거노인 안부살피기에 나서 넉넉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담양경찰서도 추석 전후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한 특별 방범활동을 실시한다.
경찰서는 연휴기간에 특수절도 범죄가 예상되는 금융기관·편의점·금은방 등 현금을 취급하는 업소 주변을 집중적으로 순찰하고, 차량과 귀성객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시간대에 교통인력과 순찰차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교통정체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담양소방서도 대형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유사시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특히 주민들이 많이 찾는 재래시장, 대형상점,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위험요소의 사전제거와 화기취급 단속 등 기동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군 관계자는 “이번 명절이 코로나19 안정화에 중요한 시기인 만큼 주민들이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연휴를 보내길 바란다”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에 역점을 두고 추석맞이 종합대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민 생활안정을 위해 지급하는 국민 상생지원금도 신속한 신청이 이루어져 추석 전 전액 지급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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