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의선자의 다도정신 계승하는 초의문화제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
| 2016년 10월 20일(목) 15:45 |
- 15일부터 9일간 이어져
초의선자의 다도정신을 게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초의문화제가 오는 15일부터 23일가지 8일간 열린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초의문화제는 초의ㅏ문화제집행위원회가 조최하고 대흥사와 해남다인회가 주관해 열린다. 지난해까지 청소년 체험행사와 본행사등 이틀만 열렸지만 올해는 9일동안 이어져 초의선사와 해남의 차문화에
대해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된다. 초의문화제는 1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을 초의주간으로 선포하고 초의선사의 다도정신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대흥사를 비롯한 학교,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의주간 선포식은 오는 17일 해남문화원에서 열리고 15일부터 23일까지는 대흥사와 녹우당에 문화관광해설사를 파견해 초의선사에 대해알린다, 또 문화예술회관 3층 다례체험실과 녹우당에서는
다도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관내 초,중,고등학굥서는 다도체험과 강의가 진행된다. 군립도서관과 공공도서관에서는 차문화코너를 운영하고 대흥사와 일지암,미황사에서는 템플스테이가 진행된다.
본행사가 열리는 22일에는 일지암에서 초의선사에게 올리는 헌다례를 시작으로 한듬어린이집 원아들의 아름다운 찻거리 시연,차학술 논문발표, 인ㄷ으라 수님들의 산사음악회, 초의상 시상식 및 기념식, 도올 김용옥 선생의
특강 등이 이어진다. 이 외에도 차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초의선자의 다도정신을 게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초의문화제가 오는 15일부터 23일가지 8일간 열린다.
올해로 25회를 맞는 초의문화제는 초의ㅏ문화제집행위원회가 조최하고 대흥사와 해남다인회가 주관해 열린다. 지난해까지 청소년 체험행사와 본행사등 이틀만 열렸지만 올해는 9일동안 이어져 초의선사와 해남의 차문화에
대해 깊이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된다. 초의문화제는 1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을 초의주간으로 선포하고 초의선사의 다도정신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대흥사를 비롯한 학교,도서관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의주간 선포식은 오는 17일 해남문화원에서 열리고 15일부터 23일까지는 대흥사와 녹우당에 문화관광해설사를 파견해 초의선사에 대해알린다, 또 문화예술회관 3층 다례체험실과 녹우당에서는
다도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관내 초,중,고등학굥서는 다도체험과 강의가 진행된다. 군립도서관과 공공도서관에서는 차문화코너를 운영하고 대흥사와 일지암,미황사에서는 템플스테이가 진행된다.
본행사가 열리는 22일에는 일지암에서 초의선사에게 올리는 헌다례를 시작으로 한듬어린이집 원아들의 아름다운 찻거리 시연,차학술 논문발표, 인ㄷ으라 수님들의 산사음악회, 초의상 시상식 및 기념식, 도올 김용옥 선생의
특강 등이 이어진다. 이 외에도 차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