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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5.16(목) 15:41
화심사 진덕스님 담양군불교사암연합회장 추대

“수행으로 얻은 깨달음 세간에서 실천해야...”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2024년 04월 16일(화) 09:47
5월 중 제6대 취임식 갖고 본격적인 포교 활동 돌입

담양 봉산면 화심사(花心寺) 주지 진덕스님이 담양군불교사암연합회 제6대 회장에 취임한다.

담양군불교사암연합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봉산면 화심사 주지 진덕스님을 제6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스님은 또 담양의 바른뉴스와 불교계의 빠른 소식을 모토로 지난 2016년 3월 창간한 BM뉴스(담양불교신문)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수행으로 얻은 깨달음의 실천’을 강조하며 생활불교, 대중불교 및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비행으로 불교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는 화심사 주지 진덕스님은 나눔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종교가 나아갈 길을 몸소 보여 주고 있다.

또한 새해 해맞이를 위한 마을 주민 떡국공양 보시를 비롯한 소소한 정도의 보시가 화심사의 이름으로 끊임없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님은 지난 2018년 10월 제73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담양경찰서장으로부터 경찰불자 정서함양 및 권익보호 공로로 경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처럼 올해로 창건 20주년을 맞은 화심사는 그동안 보이지 않게 지역사회의 화합과 안녕을 위해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스님은 종교의 역할에 대해 “불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는 치열하게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며 이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신뢰를 잃고 일반 대중들로부터 비판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스님은 “물질을 채워 행복을 추구하려는 것은 어리석을 뿐”이라며 “현실에 만족하고 그 행복을 누리는 것, 이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담양군불교사암연합회는 오는 5월 중 제6대 회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포교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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