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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6.01(목) 10:07
담양 조합장 선거, 11명 당선 확정

현직 5명 재신임, 고서 최창기, 봉산 박요진 ‘3선’

BM뉴스
2023년 03월 17일(금) 09:43
산림조합 송진현, 대전농협 최용규 현직 극복 ‘눈길’

무주공산 창평농협 박태식, 한우협동 최윤식 ‘입성’

담양농협 김범진, 금성농협 김상용 무투표 당선

담양지역 11개 농·축협·산림조합의 조합장을 뽑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당선자가 결정됐다.

지난 8일 실시된 담양지역 11개 농·축협·산림조합 조합장을 뽑는 동시조합장선거 결과 현 조합장 7명 중 5명이 당선되고 2명이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특히 이번 조합장선거에서 담양산림조합 송진현 후보와 대전농협 최용규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을 극복하고 당선증을 거머쥐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이번 조합장 선거에 총 4명이 출마해 관내 농협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고서농협은 현 조합장인 기호 2번 최창기 후보가 투표수 1,432표 중 479표(33.6%)를 획득, 3선연임에 성공했다. 기호 1번 손수철 후보 425표(29.8%), 기호 3번 김성석 후보 278표(19.5%), 기호 4번 최용기 후보가 244표(17.1%)를 득표했다.

역시 3선 도전으로 관심을 모은 봉산농협은 현 조합장인 기호 3번 박요진 후보가 444표(50%)를 득표해 연임에 성공했다. 기호 2번 이춘신 후보는 289표(31.5%), 기호 1번 진철 후보가 164표(18.5)를 득표했다.

3선 연임에 따른 현 조합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창평농협은 1,320표를 얻은 박태식 후보가 관내 최고 득표율(78.1%)을 기록하며 당선이 확정됐다. 김석민 후보 290표(17.2%), 황거부 후보는 76표(4.5%)를 얻는데 그쳤다.

리턴매치로 관심을 모은 무정농협은 현 조합장인 기호 1번 나승수 후보가 466표(52.7%)를 득표해 418표(47.3%)를 얻는데 그친 기호 2번 장재헌 후보를 앞서며 재선에 성공했다.

전현직이 맞붙은 수북농협은 기호 2번 양남근 후보가 976표(58.9%)를 득표, 682표(41.1%)를 얻는데 그친 기호 1번 박근석 후보를 비교적 여유있게 따돌리고 수성에 성공했다.

대전농협은 기호 1번 최용규 후보가 477표(41.3%)를 득표, 현 조합장인 기호 3번 이돈무 후보(453표, 39.2%)를 24표차로 따돌리고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기호 2번 이동환 후보는 225표(19.5%)를 얻었다.

담양축협은 현 조합장인 기호 2번 강종문 후보가 투표수 638표 중 341표(53.8%)를 득표하며 293표(46.2%)를 얻은데 그친 기혼 1번 정을성 후보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담양산림조합은 투표수 1,552표 중 697표(45.2%)를 얻은 기호 1번 송진현 후보가

461표(29.9%)를 얻는데 그친 기호 3번 김진호 현 조합장을 제치고 당선의 영예를 누렸다. 서동일 후보는 383표(24.9%)를 얻었다.

설재현 현 조합장의 3선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전남광주한우협동조합은 투표수 125표 중 91표(73.4%)를 얻은 최윤식 후보가 33표(26.6%)를 얻는데 그친 김상진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한편 이번 담양지역 조합장 선거 출마자는 11곳에 총 24명으로 평균 2.2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아울러 단독 후보로 나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담양농협(김범진), 금성농협(김상용)을 제외한 전체 유권자 11,782명 중 9,985명이 투표에 참여해 84.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또한 조합별 투표율은 고서농협이 91.7%로 가장 높았고 무정농협이 90.7%로 뒤를 이은 가운데 담양산림조합이 70.5%로 가장 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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