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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6(수) 10:57
무소속 김기석 담양군수 후보 창평장 유세 열기 ‘후끈’

“행정은 행정가가 맡아 지역통합 이루겠다”

BM뉴스
2022년 05월 25일(수) 10:19
지지자, 군민 등 500여명 참석 ‘성황’

무소속 김기석 담양군수 후보는 창평 장날인 지난 20일 창평시장 입구에서 6·1 전국동시지방선거 ‘필승 유세’를 갖고 무소속 돌풍을 이어갔다.

이날 오일장이 선 창평시장 입구 유세 현장에는 지지자들과 군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김기석 군수후보를 비롯한 김갑중 도의원 후보, 최용호 군의원 후보 등이 참석해 필승 의지를 다지며 무소속 연대의 힘을 과시했다.

김기석 후보는 “이제 정당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껏 군민을 위한 깨끗한 정치를 하기위해 무소속을 택한 만큼 행정은 행정가가 맡아 지역통합과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후보는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경선 과정에서 빚어진 패거리 정당정치의 폐해가 지역주민간 갈등과 반목을 조장했다”고 주장했다.

무소속 김 후보는 한평생 담양을 위해 헌신한 청렴한 일꾼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되살리고 건강하고 안전한 담양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담양군의회에 입성한 김 후보는 담양군 기술직 공무원 출신으로 행정 전문가로 통한다.

군의회에 입성하기 전 39년간 재난관리·건설·도시과장, 상하수도사업소장, 대덕면장, 담양읍장을 역임하며 행정에 잔뼈가 굵다.

김기석 후보는 “깨끗한 담양의 명성에 부끄러움을 남기는 오점이 되지 않도록 진정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누가 더 적임자인지 정책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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