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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프로방스 관광 편의시설 확충 시급

공중화장실 못찾아 ‘노상방뇨 사례’도

BM뉴스
2020년 02월 26일(수) 10:01
▲ 담양군이 메타프로방스 유원지 내 주차장 부지에 임시 설치한 공중 화장실
주차장 시설 미흡, 내방객 불편 호소

담양 명소 메타프로방스가 유원지 내에 공중화장실 등 관광 편의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아 내방객 불편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메타프로방스가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떠오르면서 주말이면 수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으나 기초 편의시설인 주차장과 공중화장실이 부족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더욱이 담양군이 지난해 메타프로방스 유원지 조성사업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면서 최근들어 아웃렛 매장 등 상가 신축 증가와 함께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났지만 고객 편의시설의 태부족으로 관광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현재 메타프로방스 내에는 메타랜드 주차장 건너편 부지에 담양군이 임시로 설치한 공중화장실 1개소가 있지만 내방객들의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형편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 중 일부는 제 때 공중화장실을 찾지 못해 노상방뇨를 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민자유치 시설인 메타프로방스 내 공중화장실이 부족한 것은 강제규정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업자 역시 비용 절감을 위해 공중화장실 설치를 외면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주민 A씨는 “메타프로방스를 찾은 관광객들이 유원지 내에 변변한 공중화장실이 없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화장실은 단순한 생리공간이 아니라 담양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제공하는 최일선의 서비스 공간이란 인식을 갖고 쾌적한 시설조성과 청결한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상가상 공중화장실이 모자란데다 주차장도 협소해 관광객들의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그동안 쌓아놓은 마을 이미지 마저 저해될 우려를 낳고 있다.

이같은 사정을 반영하듯 매 주말이면 메타프로방스 주변 양쪽 이면도로에 무질서 하게 주차한 차량들 때문에 교통정체가 심화되면서 도로교통난 해결방안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주민들은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하고, 모처럼 활기를 띠고있는 마을의 활성화 및 지역 이미지 향상을 위해서는 부족한 주차장 확충과 화장실 확보에 사업주체인 메타프로방스는 물론 담양군이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민들은 또 담양군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생태도시답게 모든 편의시설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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