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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행 사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2017년 05월 08일(월) 17:17
존경합 니다.
푸르름의 아름다움으로 엮어가는 봄의 계절, 거리엔 형형색색의 오색 연등이 거리에 수를 놓아, 보는 이를 행복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봄의 향연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날에 거룩한 부처님은 우리 곁에
오셨습니다.
이 소중한 봉축대법회에 동참해주신 대덕큰스님 그리고
담양사암 스님들께 먼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 행사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최형식 군수님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국회의원님, 담양군의회
김기성의장님, 전라남도의회 전정철의원님, 전라남도의회 박철홍의원님,
내빈 여러분, 그리고 우리지역 신도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존경하는 사부대중 여러분!
“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개고 아당안지”
하늘위나 하늘아래 나홀로 존귀하도다. 삼계가 고통속에 헤매이고 있으
니 내 마땅히 이를 편안케 하리라. 부처님의 탄생게는 자기 확신과 세상
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오롯이 자기 자신임을 깨닫게 해주셨고,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보물도 곧 자기 자심임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당당한 주체성의 선언이 곡 부처님 탄생게 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유정무정의 모든 인연들의 고통을 편안하게 하고 안락
하게 할 것임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삷이 곧 그러해야 함은 강조하신 것입니다.
사부대중 여러분!
올해 부처님 오신날의 표어가 “차별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입니다.”
국정논란, 안보위기, 경제악화 등 시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부처님의 지혜로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해야 함이
불자의 사명이라 할 것입니다.
부처님의 자비의 등불이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이웃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고, 편견된 이념과 갈등으로 생긴 벽을 화합의 등불로 나아 가는데, 우리 불교도가 주인공이 됩시다.

나와 너를 떠난, 차별없는 세상에서 자비광명은 두루 할 것입니다.
담양군 불교사암연합회에서는 불교문화원을 개방하고 지역민의 정서함양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시대가 급변하고 물질이 풍부한 시대에 살면서도 우리의 소중한 문화를 익히고 받아들이는 교육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사부대중 여러분!
담양군이 지역경제를 성장하고 살기좋은 고장으로 발돋움하는데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부처님 오신날의 자비등불이 담양불교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우리 모두의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봉축대법회에 참석하신 소중한 인연 부처님의 가피로 축복 받으시길 기원드리며 봉행사에 가름합니다. 존경합니다.

불기 2561년 4월 29일

담양군불교사암연합회장 노산 정보 합장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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