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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지역 어르신 자전거 안전 운전해야 한다.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2016년 09월 29일(목) 14:48
시골 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들은 개인 소득이 많지 않아 개인 이동 수단으로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 우리 지역에서는 동네 어르신들이 면허가 없어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자전거 운전자들의 교통사고는 해마다 발생·증가하고 있는데, 그에 따른 교통법규는 잘 알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자의 90% 이상이 안전모 미착용자라는 통계도 있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을 적용받아 엄연한 차량으로 분류된다. 그래서 일반차량과 같이 교통법규를 지켜야 한다.

자전거를 탈 때는 반드시 안전장구를 착용하고 출발 전 브레이크, 기어, 체인, 타이어의 공기압 상태를 점검하는 게 옳다. 또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자전거에서 내려 손으로 끌고 가야만 보행자로서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또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는 일은 특히 삼가야 한다.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자전거보험에도 적극적으로 가입할 것을 권한다.

야간에는 과속 차량이 많고 도로가 어두워 인체의 지각능력이 떨어진다. 시력은 주간에 비해 2분의 1 수준으로 저하된다. 야간 자전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로등 설치, 야간에 빛을 잘 반사하는 밝은 색상의 의류를 착용해야 한다. 물론 운전자들도 돌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담양경찰서 창평파출소 경사 양병노
양재봉 기자 yjb6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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