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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聖皇) 태성당(泰聖堂) 무변대종사(無邊大宗師)를 추모하며

세계불교 세심종(世界佛敎 洗心宗)

BM뉴스
2023년 04월 05일(수) 09:33
한세기 걸친 법행(法行) 모든 종교 초월한 인류애 몸소 실천

무명(無明)에 힘들어하는 많은 중생 세심(洗心)의 빛으로 구원

세계불교 세심종 성황(聖皇) 태성당(泰聖堂) 무변대종사(無邊大宗師)께서 원적(圓寂)하신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주기를 맞이했다.

성황(聖皇) 태성당(泰聖堂) 무변대종사(無邊大宗師)는 어려서 부모님께서 불문에 귀의시켜 9세에 황룡사 구봉대선사 문하에 들어 수도하고 1960년 불교강원 대교과를 수료하였다.

대종사께서는 서도(書道)와 소림무술(少林武術), 낙관(落款)법, 관지(款識)법, 안심도(安心道) 등을 연마, 수학하여 선사(禪師)로부터 인가(認可)와 승계(承繼)를 받고 조계종 초대 종정 방한암 대선사(大禪師)를 법사로 모시고 18세에 오도송(悟道頌)을 하여 세간에 화제가 되었다.

또한 종단, 종파를 초월한 깨달음의 萬行(만행)을 세계 43개국 고승 108명의 직필 법어와 대사(大師)의 칭호를 받는 등 국내 고승대선사(高僧大禪師)들과의 선문답(禪門答)으로 6회에 걸쳐 오도(悟道)와 법송(法頌)을 남기시면 부사의존자(不思議尊者)의 칭호도 받았다.

대종사께서는 억양(抑揚) 오지법(五支法)의 독특한 서법(書法)과 활달한 선필(仙筆)로 서도예(書道藝)를 펼치고, 특히 일본 오사카에 대본원(大本願)인 대정사(大井寺)를 거점으로 활발한 포교 및 서도 활동으로 명성이 자자했다.

또한 사회 각종 단체에 봉사 헌신과 명산을 돌며 국태민안(國泰民安)의 통일염원 용맹정진과 기도를 30년간 하였으며, 1971년에 이르러 인간의 오탁악세(五濁惡世) 정화운동에 108 세심을 토대로 세계 인류 평화를 위한 세계인류세심운동(世界人類洗心運動)을 전개하였다.

1994년 대종사는 세심 본부와 세계불교 세심종을 지금의 충북 옥천군 군북면 고리산하 옛 황룡사지에서 종단 총본사인 황룡사를 국내 5대 종정(宗正)을 추대하고서 창종(創宗)하여 세계성지를 봉조(奉造)하였다.

특히 세계평화를 위한 순국선열, 호국충령, 구국열사들을 위한 추모 천도 대제를 40여년간 끊이지 않고 이어 오면서 인류가 잘 살기 위한 대종사의 전무후무한 행적은 문화(文化)류씨 현대인물사와 한국인물사에 기록되어 있기도 하다.

대종사께서는 2010년 성황(聖皇) 즉위 대관식을 통해 성황예전(聖皇禮典)으로 추대되고 인류의 예(예)와 도(道)를 밝히는 성황 경전(經典)과 교전(敎典)을 찬술(撰述)하였다.

"예(禮)는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이며, 대 자연은 ‘예(禮)’가 아니면 질서가 되지 않는다. 그러기에 ‘예(禮)’란 질서이며 순서이고, 단계적 진행이다.", "대자연은 예를 지키며 살고, 물줄기가 그렇고, 나무뿌리가 그렇고, 바람이 그렇고, 천변만화가 다 그러하다. 예(禮)는 대자연의 도리이며 진리이고 섭리이며 철학이다. 그러기에 예(禮)는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이고, 사람이 지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이다."라는 것이 대종사의 평소 지론이었다.

지난 2016년 성황예전(聖皇禮典)으로부터 명박사(命博士)를 영득한 창평 천불선원 주지 정보스님은 “성황예전님의 한 세기에 걸친 법행(法行)은 모든 종교를 초월한 인류애(人類愛)를 몸소 실천하시어 한국 인물사에 등재될 만큼 일찍이 각성(覺性)한 도행(道行)으로 무명(無明)에 힘들어하는 많은 중생을 세심(洗心)의 빛으로 구원해 주신 대도사(大導師)이셨다.”면서 “하지만 이제는 큰 스승님의 당당한 주장자(拄杖子)와 위풍의 법체(法體)를 친견할 수 없으니 슬픔과 그리움이 가득하다.”고 회고했다.

되돌아 보건데 한평생을 오직 이웃과 인류의 구원을 위해 살다가 가신 성황 태성당 무변대종사의 행장(行狀)은 가히 근대 한국불교의 큰 족적이라 아니할 수 없다.



오도송(悟道頌)

一光坼照三千界(일광탁조삼천계)

大地虛空一眞光(대지허공일진광)

此時此境有誰識(차시차경유수식)

淨夜長風月正明(정야장풍월정명)

한 빛이 탁 터져 삼천계

대지허공 한 진광이요

이 경계 그 누가 알랴

맑은 밤 바람불고 달빛 온 누리 비치네.



세계불교 세심종(世界佛敎 洗心宗)

세계불교 세심종(世界佛敎 洗心宗)은 1995년 10월에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 고리산하에 조계종 초대 한암 종정의 법자 부사의 존자 노공 무변대사(無邊大師)와 교계의 대선사들에 의해 창종 되었다.

인류의 모든 종교를 포용하여 인류 구제와 세계평화를 서원으로 하여 인간의 근본 무명과 삼독을 없애는 방편으로 숭조(崇祖)·세심(洗心)·평존(平尊) 사상을 전개하며 세심행자는 불도와 더불어 지켜야 할 자기 개혁의 도리와 자아·자연·우주를 깨닫는 이치를 가르치는 108세심법을 수행의 요체로 하고 있다.

타종단과 다르게 승단이 삭발과 유발의 비구 비구니로 평등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또한 국내외 모든 종교인도 승려가 될 수 있는 대평존의 종단(宗團)이다.

특히 부처님 법과 세심행자는 지켜야 할 자기 개혁의 도리와 자아 자연 우주의 본성을 깨닫는 이치를 가르치고 수행을 통해 대중교화에 힘쓰고 있다.

현재 국내에 담양 창평 천불선원(주지 정보스님) 등 20여개의 말사와 일본 오사카의 대정사, 미국의 마이애미의 보현사, 스리랑카 캔디의 파스가마사, 러시아의 모스크바 세심포교원 등이 정점으로 포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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